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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이디스콰이어 첫 번째 정기연주회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1.27. 12:00:00
제주레이디스콰이어 제1회 정기연주회가 이달 30일 오후 4시 화목원 별관 2층홀에서 열린다,

제주국제합창제와 세계청소년합창축제 총예술감독인 김희철씨가 지휘하는 제주레이디스콰이어는 이날 '가을에 듣는 제주이야기'란 제목 아래 전임 작곡가인 안현순이 작사·작곡한 '해녀의 길'을 시작으로 이현철의 '어느 가을날의 만남', 신상우의 '가족이라는 이름' 등을 들려준다. 꽈트로보체가 특별출연한다.

지난해 창단한 제주레이디스콰이어는 20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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