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행된 2019년 하반기 장성 인사에서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출신 김흥준 육군 대령(사진)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김 준장은 제주 남녕고등학교(1회)와 육군 사관학교(49기)를 졸업, 합동참모본부 통합방위작전담당, 육군참모총장실 정책과장, 지상작전사령부 작전기획과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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