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로타리클럽(회장 강영민)은 지난 9일 제주시 노형동 월산마을에 위치한 혼자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등 교체, 도배,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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