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원회 측은 "남경읍 배우는 지난 40년 간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프랑스영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관객들을 위해 일상 탈출의 순간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했다"며 위촉 배경을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장 전달은 이달 21일 오후 7시 CGV제주노형1관에서 열린다. 남씨는 개막작 '산타 앤 컴퍼니' 상영 직후 관객과의 대화(GV)를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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