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술로 난청인에게 희망을" 윤광영 대표는 "고객의 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실천하는 등 맑고 또렷한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며 "시중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다양한 보청기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02-5995. "임대아파트·주택 주거 서비스 제공" ▶주택관리공단 제주지사=주택관리공단 제주지사(지사장 김현우·사진)가 1일 창립 21주년을 맞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인 주택관리공단 제주지사는 도내 임대아파트 및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에게 편안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우 지사장은 "도민들이 임대아파트와 매입임대주택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6-2929. "도민 위한 제주의료자치 구현에 최선" 송병철 병원장은 "공공보건의료의 실현을 목표로 소외계층에 대한 진료는 물론 제주도민의 생애주기적 건강을 지켜 제주의료자치를 구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717-1114. "고용·사회환원으로 지역경제 버팀목" 현재웅 대표는 "대기업과의 경쟁 속에서도 고용창출과 사회 환원으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돼 왔다"고 말했다. ☎ 729-195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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