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총국장 한재현)은 지난 2일 제주농협본부에서 농작물재해보험 지역평가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한 재해 대응 회의를 갖고 농작물 피해조사를 위한 대처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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