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조상호)과 한살림재단(이사장 곽금순)은 지난 1일 이도2동 주민자치센터와 취약계층 지원 등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오는 7일에는 노형동과도 업무협약을 벌여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12월까지 월 1회 3가지씩 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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