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그랜드보청기(원장 강철)는 최근 난청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41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부했다. 그랜드보청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병원이 사회 공헌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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