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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연기 서귀포 이중섭예술제 10월 19일 개최
전도학생그림그리기대회 사전 접수 진행 중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9.24. 18:06:03
한국예총 서귀포지회(지회장 윤봉택)가 태풍으로 연기했던 제22회 이중섭예술제를 10월 19일로 변경해 치른다.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예술인 거리퍼포먼스, 서귀포예총 회원단체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전도학생그림그리기 대회도 마련된다. 10월 18일까지 이메일(taek5015@hanmail.net), 팩스(064-739-3286) 등으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현장접수는 당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다. 화지는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배부된다. 문의 064)739-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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