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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발레 '호두까기 인형' 상영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9.22. 16:59:30
국립제주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했던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영상으로 선보인다.

이번 상영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의전당에서 주최하는 공연 중에서 주요 작품을 창작 영상으로 제작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들어졌다. 일정은 이달 25일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좌석 280석에 한해 상영 시작 1시간 전부터 박물관 강당 앞에서 선착순 무료 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 064)720-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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