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탐라예술단(단장 박순재 명창)은 이달 21일 오후 7시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창단 27주년 기념 공연을 펼친다. 제주탐라예술단은 이날 '소리와 춤의 향연'이란 이름 아래 제주굿 한마당, 서우제소리, 물허벅춤, 해녀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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