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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이 제주를 강타하면서 제주지역 1만570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7일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서귀포시 법환동, 서호동, 대정읍 영락·안성리 등을 중심으로 정전이 발생하기 시작해 이날 오전 6시 50분 기준으로 모두 1만570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전 원인은 강풍에 의한 단선 등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오전 6시50분시 현재 1만여 가구에 전력공급이 재개됐지만 등 나머지 5007가구에는 정전인 상태다. 한전 제주본부 관계자는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 지역 등에서 현재 복구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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