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가을 장맛비로 도 전역에서 침수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5일 제주시 구좌읍 한 농민이 양수기를 이용, 침수피해를 입은 당근밭에서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이상국수습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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