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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응모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제주시 용담로·곽지지구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해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제주도는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보행환경개선 사업지구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후 행안부와의 협의를 통해 최종 사업 지구로 제주시 용담로·곽지지구와 서위소시 화순로·태위로지구 등을 고시한 바 있다.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은 이달 서면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10월쯤 발표 심사 후 결정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국비 50%가 지원된다. 제주도 보행환경 조성사업이 확정되면 제주시 용담로 지구 등 2개 지구에 대해 2020년 10억원(국비 5억원)을 투자할 수 있다. 제주도는 예산을 활용해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정비 및 점자블럭 설치 ▷교차로내 차량속도 저감을 위한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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