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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니티 이웃돕기 성금 기탁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9.05. 00:00:00
청소년문화카페 생느행(센터장 백희봉) 소속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어피니티(회장 홍서윤)는 지난달 31일 생느행카페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하고 모인 수익금 77만 7770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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