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순정)는 지난 1일 정방동노인회관에서 부녀회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가구에 전달하기 위한 반찬만들기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정방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불고기와 장아찌를 직접 만들어 25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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