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2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한 감자밭에서 흙이 폭우에 쓸리면서 씨감자 뿌리가 그대로 드러나며 농심을 애태우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동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2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한 감자밭에서 흙이 폭우에 쓸리면서 씨감자 뿌리가 그대로 드러나며 농심을 애태우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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