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12월 1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도내 최대 규모 국제아트페어인 아트제주를 여는 (사)섬아트제주가 컬렉터 양성 프로그램, 아트제주 아카데미에 이어 레지던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명의 입주 작가를 뽑았고 올해는 영재 화가로 불리는 열살 김하민군을 입주작가로 선발해 지난 9일 입주식을 가졌다. 입주작가는 6개월간 섬아트제주와 업무협약한 (주)블루아일랜드(대표 정정호)에서 제공하는 창작공간을 지원받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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