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환율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한-일 무역갈등 등의 이유로 5.6원 오른 1203.6원으로 개장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