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초등학교(교장 조미영)는 지역예술가 협력 예술수업으로 최근 8주간 한글 서예 캘리그라피 수업을 운영했다. 북촌초는 캘리그라피 전문가를 초빙해 '아름다운 우리 글씨'를 주제로 판본체, 나만의 글씨체 등을 지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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