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영자총협회(회장 안귀환)가 주최하는 제주경총 7월 CEO 조찬포럼이 제주지역 경영계와 노동계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열렸다. 이경상 카이스트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역동적 기회의 창이 열리다'를 주제로 초청강연에 나섰으며, 안귀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총 회원사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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