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문화포럼(원장 홍진숙)은 이달 27일 오전 9시 제주문화포럼을 출발해 서귀포시 일대에서 '일상으로의 여행-토요 문화유람'을 운영한다. 탐방지는 이중섭미술관, 서귀포관광극장, 기당미술관, 김성란 작가 작업실 등이다. 서귀포관광극장에서는 '이중섭과 변시지, 서귀포의 대표 아이콘에 관해'를 주제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이야기도 나눈다. 참가비는 1만2000원으로 차량과 점심이 제공된다. 문의 064)722-6914.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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