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초등학교(교장 황은실)는 지난 6일 학교 도서관에서 전교생 중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는 토요일, 즐거운 도서관'을 주제로 두 차례 토요 북카페를 운영했다. 1~3학년 학생들은 '겁쟁이 빌리'를 읽고 걱정인형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4~6학년 학생들은 '사시사철 우리 놀이 우리 문화'를 읽고 누름꽃 부채를 만들고, '오래 슬퍼 하지마'를 읽고 해바라기 시계를 만들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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