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은 오는 16일 밤 10시 50분 새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을 선보인다고 2일 예고했다. 이 프로그램은 배우 김수미가 가수 탁재훈, 이상민, 개그맨 장동민을 '세 아들'로 삼고 버킷리스트를 실천해가는 내용이다. 세 아들은 '엄마' 김수미의 살벌한 인생수업을 통해 좌충우돌 깨우침을 얻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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