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흩뿌린 1일,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잘 익은 노지수박을 수확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수박은 맛도 좋을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이뇨작용 등에도 도움을 줘 여름 과일의 제왕이라고 불린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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