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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간대 다룬 다큐 국제해양영화제 초청
깅이와 바당 제작 '조수웅덩이: 바다의 시작' 부산 상영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7.01. 18:03:10

다큐멘터리 영화 '조수웅덩이: 바다의 시작'.

제주도 조간대 생물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조수웅덩이: 바다의 시작'이 7월 5~8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영화제에 초청됐다.

이번 영화제는 '파도가 부르는 소리(Calling of the Waves)'를 주제로 12개국 24편의 장·단편 해양영화를 선보인다.

영화제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2시30분 상영되는 '조수웅덩이…'는 도내 해양다큐멘터리 프로덕션인 깅이와 바당(대표 임형묵)에서 제작한 58분짜리 장편으로 배우 임채무씨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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