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영업부(본부장 강승표) 소속 김의헌 팀장이 '2019년도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김 팀장은 지난 1년간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한 우수 직원 150여 명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월등히 우수한 직원 10명에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농협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팀장은 지역농협과 협업 마케팅 확대 주도 및 2년 연속 업적평가 상위권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매년 소록도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범이 되고 있다. 이 상은 농협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우수직원을 선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는 조직문화 확산 및 직원의 사기진작을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