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인이자 수필가인 제주 양길주씨가 네 번째 산문집 '우아하게 사는 법'(책나무출판사)을 냈다. 이번 산문집은 지난 10년 동안 써놓은 신문 연재글이 바탕이 되었다. '사랑의 완성', '삶의 선택', '행복지수', '편안한 삶의 터전' 등 70여편이 실려있다. 저자는 "문제는 언제나 내 안에 있다. 내 안을 어떻게 다스려나갈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애쓰는 이들에게 이 책이 응원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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