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긴 휴식을 끝내고 반등을 노렸던 제주가 상주에 막혀 또다시 주저 앉았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16일 상주 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16라운드 상주시민운동장 원정경기에서 상주의 김영빈, 김민우, 윤빛가람, 박용지에 릴레이골을 내주며 2-4 완패했다. 이로써 제주는 최근 3연패 부진에 빠지면서 승점 10점에 그쳐 인천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며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상주는 전반 8분 김영빈이 김민우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았다. ![]() 제주전에서 추가골을 터뜨린 상주의 윤빛가람이 기뻐하고 있다. 제주는 전반 38분 마그노가 한 골, 이창민이 후반 26분 한 골을 더 넣었지만 초반 대량 실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서울은 서울월드켭경기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오스마르와 페시치가 나란히 2골씩을 사냥한 데 힘입어 수원 삼성을 4-2로 물리쳤다. 이로써 서울은 7경기 무패(5승 2무) 행진으로 시즌 10승 4무 2패(승점 34)를 기록해 선두 전북과 2위 울산(이상 승점 36)을 승점 2점 차로 뒤쫓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