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서 열린 스리랑카문화원 '말리가' 개원식에서 자갓 아배이와르나(JAGATH ABEYWARNA·사진 왼쪽 두번째) 주한 스리랑카 대사 등 스리랑카와 국내 인사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스리랑카 문화원의 개원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