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4~5일 용담1동적십자봉사회(회장 김용범)와 대륜동적십자봉사회(회장 강권희), 신협 두손모아봉사단(단장 고미희)등 봉사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 250가정에 사랑의 어멍촐레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어멍촐레는 소불고기, 멸치꽈리볶음, 오이도라지무침, 김치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