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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기독교 화해평화포럼 20개국 100여명은 29일 제주시 하귀리 소재 영모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들은 이후 하귀발전협의회(공동위원장 김운상·강승철)의 도움으로 하귀성당에서 전우택 연세대의대 교수의 영모원의 화해와 상생모델 연구사례를 경청했다. 영모원은 하귀 주민들이 항일운동가와 제주4·3 희생자,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호국영령 등을 한 곳에 모셔 만든 추모공간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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