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오헌봉 유성건설(주) 회장, 현재웅 (주)한라산 대표 제주대학교는 지난 24일 열린 제주대 개교 67주년 기념식에서 강태선 (주)블랙야크 회장이 대학발전기금으로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그동안 장학기금, 대학운영 및 시설지원 등으로 3억1000여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날 2억원 출연으로 총 5억1000여만원의 발전기금을 기증했다. 이와함께 유성건설(주)(회장 오헌봉)은 패션의류학과 학생 등 10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유성 오헌봉 장학기금'을 전달했으며, (주)한라산(대표 현재웅)은 간호학과 학생 등 9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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