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소재 동홍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관)가 창립 24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 16일 자산 1000억원을 달성했다. 금고는 자산 1000억 달성 기념행사를 오는 11월 열어 경품으로 자동차(1대)와 전자제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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