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당분간 제주에 대기업 시내면세점을 추가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도내 면세시장 이익을 대기업이 독식하고 있어 또 다른 대기업의 추가 진출을 반대한다는 제주도의 의견을 수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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