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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전기자동차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전기차 혁신을 향해 질주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기차엑스포는 (사)국제전기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가 주최하고 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대환·야코브 사마쉬 뉴욕 주립대학교 부총장·문국현 NPI CEO)가 주관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총 22개 컨퍼런스에 58개 세션이 진행됐으며,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전기차 관련 전문 바이어와 15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 중소·중견 전기차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엑스포에서 현대·기아차는 아이오닉 일렉트서(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코나 일렉트릭·니로 EV·쏘울 부스터 EV를, 한국닛산에선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닛산 리프'의 2세대 모델을, 재규어랜드로버는 순수 전기 SUV 아이-페이스(I-PACE)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KT는 엑스포기간 5G 상용 네트워크가 구축된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10㎞ 구간 중 7㎞ 구간을 45인승 버스로 약 10분간 자율주행하는 시연 행사를 진행하면서 이용객, 전문객 등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현대차와 우체국물류지원단, 현대캐피탈, 대영채비(주)간 제주도 지역을 운행하는 우체국 운송차량을 경유차에서 현대차의 친환경 전기차 '포터 EV'로 전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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