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초·중·고 어머니회장으로 구성된 늘푸름교육봉사회(회장 김영생) 회원 23명은 지난 3일 제주시 한경면 사회복지법인 청수 애서원을 찾아 대청소와 잡초 제거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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