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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일대에서 열린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에서 축제 관계자가 고사리를 삶고 말리기를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과 28일 '2019년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열린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국가태풍센터 인근 행사장을 비롯해 도 전역 산간 지역에도 아침부터 고사리를 채취하려는 도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화창하고 맑은 날씨 속 큰 앞주머니가 있는 '고사리 앞치마'를 챙기고 들판으로 나가 고사리를 꺾으며 주말을 즐겼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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