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세상을 보는 두 가지 창(窓), 책과 여행'을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는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강연 8회, 탐방 2회로 짜여진다. '총, 균, 쇠', '사피엔스', '21세기 자본', '정의란 무엇인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인문학 강의 전문가인 김성주·신승규씨가 강사로 초청됐다. 신청은 4월 25일부터 제주공공도서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문의 064)728-1503.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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