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외도119센터(센터장 김세열)와 외도남·여의용소방대(대장 신완섭·김영희)는 지난 17일 관할지 일대에서 소방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소방차량 길 터주기' 및 '안전하이파이브' 캠페인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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