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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신라는 지난 15일 제주신라호텔 오상훈 총지배인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라도에서 해송 심기와 마라분교 화단 조성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호텔신라는 지난 1991년부터 매년 4월 마라도에 해송을 심는 '푸른 마라도 가꾸기' 활동을 진행해 현재까지 약 500그루를 식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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