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동장 진홍구)은 지난 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26명의 통장에게 복지통장 위촉장을 전달하고 복지통장의 역할 및 활동 동영상 시청 등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아라동은 앞으로 지역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복지통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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