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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톤 꿈나무 출신 박민호(계명대)가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남자부 국내 1위를 질주했다. 박민호는 7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중심으로 한 대구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2시간15분45초의 기록으로 골인하며 국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제부문 남자부 우승자 필렉스 킵치르치르 킵로티치(케냐)가 2시간05분33초의 대회신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 대회는 대구광역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체육회와 대구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했다. 18개국 정상급 선수 171명이 자웅을 겨뤘고, 마스터즈 참가 선수 규모도 1만6000여명에 이른다. 2001년 하프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출발한 이 대회는 2009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인증 국제마라톤대회로 승격한 이후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며 IAAF '실버라벨'을 7년 연속 획득한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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