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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8시45분쯤 제주 추자도 대서리에 거주하고 있는 신모(61·여)씨가 마비 증상을 일으켜 긴급이송이 필요하다는 추자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제주지방경찰청은 경찰헬기를 급파해, 이날 오전 9시45분쯤 제주시내 병원으로 신씨를 후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에도 도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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