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리고 먹먹해지는 4월이 시작됐다. 제주 4·3 71주년 추념식을 이틀 앞둔 1일 제주시 봉개동 4·3 평화공원내 행방불명인 묘역을 찾은 유족들이 제례를 지내며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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