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라산소주(대표이사 현재웅)는 지난 27일 서귀포칼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 서귀포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소속회원 및 자녀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라산소주는 지역 인재 양성과 소상공인 상생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매년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