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제주사무소(소장 현승철)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제주사업단(단장 원담수),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이호철)는 제27회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21일 제주지역의 물·환경 보전을 위한 업무협력 워크숍을 개최하고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물영아리오름에서 생태계 교란종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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