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이 지역의 주민과 청소년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수요 시네마'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달 상영작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게 되는 마블의 혁신적인 히어로 영화 '블랙팬서'이다. 영화상영은 27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이뤄진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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