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관 새마을지도자천지동협의회장은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개최된 2018년 새마을운동중앙회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고재관 협의회장은 2018년부터 회장으로 재직하며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삼매봉 오름가꾸기 등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에 노력하고 생명·평화·공경운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것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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