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13일) 오전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열린 ‘2019 시민행복토론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시민단체와 청년, 소상공인, 1차산업, 문화·예술, 관광, 4.3, 노인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현안 지역'으로 초청된 성산읍 마을이장단과 강정마을회는 불참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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